푸드 테라피라는 말이 왜 있나 했는데

음식 재료로 단순히 요리만 하는게 아니라 그림도 그리고 중간중간 작품도 구상도 하니ㅎ 확실히 힐링이 됐어요

우울한 기간에 뭐라도 하자 싶어서 신청한 프로그램인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카롱에 그림 그리는 건 정말 다신 못할 경험이 아닐까요?ㅎㅎㅎ 창의력은 없지만 생각나는대로 그렸더니 그렸습니다

마녀사냥을 보며 먹는 도시락!

존맛탱구리

10월 요리교실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