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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020 성동구청년기자단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 1기 부위원장 권영민 청년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0-08-31

[발행인=우주멘토]


 2020년 3월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 포럼 및 축제참여 등 청년친화도시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성동구의 생활권자, 단체, 직장인 등 청년 60여명(만19세~39세)을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으로 모집하였다. 

총 4가지의 분과를 설립(자립, 문화, 소통, 창업)하여 참여청년들의 자발적인 선택과 활동을 이어가도록 성동구청(아동청년과), 성동구청년지원센터(센터장 조은선)는 적극 협력하고 있다. 코로나19의 비상사태로 상반기 네트워크 활동은 대면과 비대면을 적절히 조합하여 참여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지난 7월 4일 구청 대강의장에서 제1기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60여명으로 구성된 이 청년기구는 앞으로 지역사회 청년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직체계를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할 권영민 청년은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선출된 1기 부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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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 권영민 부위원장

 

 권영민

現 서울청년대학(주) 팀장,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 부위원장

세계 31개국 91개 도시 배낭여행자, 네이버 '천국나그네의 세계여행' 블로거

 

1.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용답동에 살고 있는 34살 권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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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기자 정광진(좌),권영민 부위원장(우)

 

2. 현재 일하시는 업무에 대해 소개요청드립니다.

네. 저는 서울청년대학(주) 청년팀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청년스타트업이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청소년과

청년을 교육하는 일을 꾸미고 있는 교육서비스업 회사입니다. 청소년파트에서는 '진로교육, 창의교육, 세계시민교육, 청소년참여예산제 교육' 등을 하고 있고, 청년파트에서는 '일자리카페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3. 현재 직무에 관심을 갖게된 계기가 있었을까요?

저는 예전부터 청소년교육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90년대 초등학교 교육부터 2000년 초반,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아온 사람인데요. 제가 받은 교육들은 답이 정해져 있던, 암기만을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뤘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 나의 의션, 개인의 창의력이 발산되지 않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그것은 죽은교육이나 다름없었죠. 

자, 이제 시대는 바뀌었습니다. 수 많은 의견과 논쟁이 있지만 여전히 현재의 공교육도 제가 받았던 그 시절 그 때와 동일하다고, 변화와 진전이 없다고 느낍니다. 아이들을 보면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기존의 죽은교육과 다른 교육을 추구하는 회사를 만나게 되었고, 학교 밖 교육이라고 불리우는 곳에서부터 그 곳에 속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교육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4. 청소년 교육에 많은 열정이 있으십니다. 현재 일을 하면서 어떤 이유에서 청년정책까지도 관심을 가지게 되셨을까요?

청소년교육으로 시작된 저의 회사생활에서 교육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점점 확대되어 왔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던 고3 친구들이 스무살이 되었을 때인데요. 학생들이 비로소 '학교 밖'이라는 타이틀은 벗게되고, 사회인이 되어 더 큰 자유와 꿈을 실현하게 되는 시기였지만, 오히려 혜택이라고 생각했던 교육(복지)은 스무살이 됨과 동시에 받을 수 없게되는 실정이죠. 그런 교육문제를 접한 저는 예비청년에게 여러가지 인문교양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였고 저 또한 청년층의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접한 수 많은 문제들은 당사자(청년)들이 만들어 나온 결과들이 아닙니다. 기성세대가 만들었죠. 기성세대가 이룩한 사회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보다는 절망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성장과 유대가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공모나 지원사업에 지원도 하고, 협약 후 진행도 하였습니다.


말씀드린 것 처럼 이런 저런 사회문제에 대두하다보니 자연스레 청년정책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알게되었고, 청년생태계를 위해 노력하는 수 많은 청년들을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 저는 용답동 주민자치회 청년분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에도 소속되어 심도있게 청년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5. 앞으로 성동청정넷을 통해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성동구는 젊은 도시입니다. 수 많은 청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죠. 청년들은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고, 정말로 필요한 정책들이있습니다. 하지만 나와 주변의 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낼 창구가 없었죠. 우리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그 창구입니다. 행정에서 시작된 조직으로서 청년(주민)과 구청을 잇는 중간지원체계로서 성동구청년지원센터와 성동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시작은 항상 어렵고 더딥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속에서 더욱이 진척이 없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열심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성동구를 대표하는 청년조직으로성장해가리라 생각합니다.

 

6. 마지막으로 성동청정넷 부위원장으로서 역할과 다짐. 참여 청년위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저를 포함 부위원장 및 위원장 등 모임(단체)의 임원의 자리는 청년위원들보다 더 많이 더 앞서서 고생해야될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시간을 성동청정넷 활동과 발전을 위해 할애하여 위원장 및 분과장들과 함께 우리구의 청년문제를 위해 고군분투하겠습니다. 혼자는 약하지만 연대하면 강해질 것입니다. 좋은 취지로 모두가 모인만큼 성동청정넷 활동을 잘 활용하여 임기가 끝날 때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성동청년정책네트워크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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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더하기 2는 귀요미를 시전하는 권영민 부위원장

 

[발행인=청년기자단 정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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