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언택트 문화 생활슬기로운 언택트 문화 생활
2020 추석 나훈아 씨의 언택트 콘서트가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청률 29%를 기록한 스페셜 방송은 ‘사람들의 언택트 문화 생활의 관심도가 이렇게 크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다. 코로나 거리 두기 시대, 우리는 어떻게 문화 생활을 즐겨야 할까? 이미 많은 곳에서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코로나19에 맞춰 문화 생활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알아보고자 한다.

사진 <조선일보>
[자동차 극장]
극장은 사람들이 밀집될 수 있는 고위험 장소이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비한 자동차 극장들이 영화관을 대체해 문화 생활 방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청에서는 지난 3월 살곶이 공원 내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자동차 극장을 운영했다. 야외 자동차 극장은 10월 다시 문을 연다고 공지되었으며, 관람료는 무료로 차량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사진 <오케스트라스토리>
[온라인 공연]
오케스트라, 클래식 연주회 역시 언택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클래식 연주의 경우 독주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비디오 송출의 형식이 대부분이다. 또한, 오케스트라는 무관중 또는 각각의 연주를 집에서 해서 영상을 합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중가요 K-POP 팬들의 경우, 온라인 콘서트가 유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며 티켓 수 제한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진 <한국일보>
[온라인 스포츠 관람]
스포츠의 경우 직관이 아닌 ‘집관’이 대세다. 직접 관람하는 것이 아닌 집에서 관람한다는 뜻의 집관. 많은 프로 스포츠 팀들에서는 팬들의 집관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현장에서의 생생한 열기만은 못 하겠지만, 편안한 집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사진 <내일신문>
[이동 도서관]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을 위해 계획됐던 이동 도서관은 코로나19 시대에도 큰 도움이 됐다. 성동구청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출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고 선착순 마감을 했다. 대출이 예약된 책들을 미리 소독하고 비닐에 넣어 안전하게 대출하는 과정이다. 드라이빙 스루의 방식과 워킹 스루 방식의 비대면 대출 서비스는 ‘집콕’ 시대에 우리의 문화 생활 수준을 높여주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우리 생활에도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났다. 포스트 코로나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문화, 경제, 산업 방면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방구석 문화 생활, 집콕 문화 생활이라고 불릴 수 있는 언택트 문화 생활은 사람들의 배려가 모여 만들어내야 하는 성숙한 문화 시민 의식이다.
글: 문진영
슬기로운 언택트 문화 생활슬기로운 언택트 문화 생활
2020 추석 나훈아 씨의 언택트 콘서트가 매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청률 29%를 기록한 스페셜 방송은 ‘사람들의 언택트 문화 생활의 관심도가 이렇게 크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다. 코로나 거리 두기 시대, 우리는 어떻게 문화 생활을 즐겨야 할까? 이미 많은 곳에서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코로나19에 맞춰 문화 생활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지 알아보고자 한다.
사진 <조선일보>
[자동차 극장]
극장은 사람들이 밀집될 수 있는 고위험 장소이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대비한 자동차 극장들이 영화관을 대체해 문화 생활 방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성동구청에서는 지난 3월 살곶이 공원 내에 스크린을 설치하고 자동차 극장을 운영했다. 야외 자동차 극장은 10월 다시 문을 연다고 공지되었으며, 관람료는 무료로 차량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사진 <오케스트라스토리>
[온라인 공연]
오케스트라, 클래식 연주회 역시 언택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클래식 연주의 경우 독주는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비디오 송출의 형식이 대부분이다. 또한, 오케스트라는 무관중 또는 각각의 연주를 집에서 해서 영상을 합치는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중가요 K-POP 팬들의 경우, 온라인 콘서트가 유행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아이유 등 많은 유명 가수들이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하며 티켓 수 제한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진 <한국일보>
[온라인 스포츠 관람]
스포츠의 경우 직관이 아닌 ‘집관’이 대세다. 직접 관람하는 것이 아닌 집에서 관람한다는 뜻의 집관. 많은 프로 스포츠 팀들에서는 팬들의 집관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현장에서의 생생한 열기만은 못 하겠지만, 편안한 집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사진 <내일신문>
[이동 도서관]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을 위해 계획됐던 이동 도서관은 코로나19 시대에도 큰 도움이 됐다. 성동구청에서는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에 대출 예약을 인터넷으로 받고 선착순 마감을 했다. 대출이 예약된 책들을 미리 소독하고 비닐에 넣어 안전하게 대출하는 과정이다. 드라이빙 스루의 방식과 워킹 스루 방식의 비대면 대출 서비스는 ‘집콕’ 시대에 우리의 문화 생활 수준을 높여주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우리 생활에도 다양한 변화들이 일어났다. 포스트 코로나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문화, 경제, 산업 방면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방구석 문화 생활, 집콕 문화 생활이라고 불릴 수 있는 언택트 문화 생활은 사람들의 배려가 모여 만들어내야 하는 성숙한 문화 시민 의식이다.
글: 문진영